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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해의 일출, 마음을 곱게 물들이다
2022년 12월 29일 17시 11분 입력

 

어둠을 밀어내며 해가 뜬다. 잔잔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고운 해가 뜬다. 마음까지 곱게 물들인다. 날마다 해는 뜨고 지지만 새 해 새 아침의 해는 설렘과 떨림으로 다가온다. 

 

충남 태안 안면도는 환상적인 일몰로 유명하고, 섬 동쪽 천수만 쪽으로 일출을 볼 수 있어 서해바다 태안반도를 자주 찾는다. 

나문재 팬션 앞에서 촬영한 사진은 서해안에서 뜨는 일출이다. 

 

해 뜨고 지는 충남 당진왜목마을의 일출과 안면도, 황도, 그리고 낭순재 팬션. 지방마다 뷰가 좋은 곳엔 힐링을 위한 팬션이 들어서고 바다를 향해 아기천사 조형물 등 예술품을 설치하여 눈도 마음도 즐겁고 행복하다.

 


조명동<편집위원, 전 경향신문 사진부장> kjnews@kjnews365.net